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평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커뮤니티 여론조작 === 직접적인 여론통제가 가능한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현재 스토브로 옮기고 네이버 카페는 사용되지 않는다.]와 스토브에선 제재와 통제가 이루어진다. 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여론이 나올 법한 게시글이 작성된다면 일단 글을 삭제한다. 특히 게임에 문제가 생겨 유저들이 반발해 카페가 다소 과열되거나, 시끄러운 상황이라면 통제의 수위는 점점 강해지며 심지어 '''게임 건의 사항마저 삭제'''시켜버리는 기이한 행각을 벌이기도 한다. 게임 출시 전 상황에선 소통이라도 열심히 하는척을 했던 GM의 모습과는 달리, 게임 출시 후엔 '''공지사항 게시를 제외한 소통은 일체 하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알바를 이용하여 여론 통제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나마도 예민한 사안을 다룬 공지사항은 댓글 기능을 막아놓는다. 분쟁이나 민감한 주제와 같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글이 아닌 단순히 게임의 이미지에 불리한 게시글만 작성해도 글삭 및 활동정지를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예를 들어 게임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 자체는 크게 잡지않지만 세부적으로, 자세히 비판하는 경우엔 게시글 삭제 & 활동 정지가 주어지며 게임의 운영에 문제가 생겨 유저들이 게임 내 의혹을 언급하거나 거센 비판의 여론이라도 나오는 경우 카페의 통제는 극으로 치닫게 된다. 특히 모바일 게임 유저가 게임에 불만을 품었을 때 으레 사용하는 항의 표현인 소위 '눕자' 게시물은 칼같이 삭제되고 게시 유저는 활동정지, 심할 경우 카페 제명을 당하기로 악명이 높다. 공지에 게임의 문제점을 꼬집는 베스트댓글이 올라가게되면 게임사 직원들에 대해 일반적인 유저라면 신경도 쓰지 않을 부분까지 과하게 실드치는 베스트댓글을 올려 비판성 댓글을 가려버린다. 그외에도 유저들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2019년 초에 진행된 레오의 물총이벤트를 제외하면 항상 창렬하다고 욕먹었다.] 각종 이벤트에도 별 의미도 없는 '굿굿'같은 댓글을 여러 아이디를 돌려가며 도배하는 케이스도 있다. 그런 댓글을 작성한 계정들을 게임내에서 확인해보면 계정레벨이 10도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직접적으로 게시글 및 댓글 통제가 불가능한 스토브 커뮤니티 외에서는 댓글알바를 통해 여론을 조성한다. 당장 나무위키 항목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https://namu.wiki/w/찰스 샤론?rev=1#s-7|영웅]][* 실제 찰스의 스킬컷신은 라스를 배반하고 디에네를 죽인 빌트레드가 껴있는데다, 찰스가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아이테르가 빠져있어 이상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의 스킬 모션에 대해 과하게 좋은 평가를 써놓는다거나, 디씨같은데선 불만이 과열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무조건적인 쉴드를 친다. 심지어 디씨에선 디씨를 안해본 티가 팍팍나는 알바들이 대놓고 여론조작을 시도한다.[* 갤러리를 '''게시판'''으로 칭한다거나, 주딱(혹은 완장)을 '''관리자'''라고 칭한다. 게다가 실드치는 글들의 레퍼토리도 전부 똑같다. 뽑기가 창렬하거나 배포영웅을 얻는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불만에는 '거지근성이다', 컨텐츠업데이트가 너무 더디다는 불만에는 '할일없는 백수냐' 는 식.][[https://gall.dcinside.com/epicseven/1131722|#]] 알바티가 나는 글 작성자들은 99% skt [[통신사 아이피]]라는 공통점마저 있다. 한번은 디시의 갤러 한명이 이런 알바로 추정되는 아이피들을 역추적해 본 결과, 스마일게이트 본사의 주소가 나오기도 한다... 실제 에픽세븐 갤러리를 며칠 눈팅해보면, 다른 게임사들의 게임 갤러리들과는 달리 갤러리 떡밥과 별 연관도 없는 뜬금없는 글로 여론조작을 시도하다 들통나서 비웃음을 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아진 후에는 알바 컨셉으로 분탕치는 사람까지 섞여버렸는지 갤러리에 알바처럼 보이는 글이 더 늘어났다.] 참고로 이는 같은 스마게 게임인 로스트아크 유저들 증언에 따르면 로스트아크 갤러리도 마찬가지라고. 과거엔 댓글알바에 대한 심증만 있었지만, 한 직원이 로그아웃을 깜빡한 채 네이버 카페의 관리자 계정으로 게시물을 올리는 통칭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427245|슴가서스]] 사건이 벌어지는 바람에 물증까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